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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가까워도 너무 가까운 그녀! 실은 남편의 사촌여동생? 아니라고는 하지만 너무나도 살가워서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ㅜㅜ 설마 불륜은 정말 아니겠죠? 신혼부부에게 찾아온 예상치 못한 걸림돌... 과연 이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네이트판 레전드 결시친 이야기를 카톡레전드에서 확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결혼 6개월차에 접어든 신혼부부입니다.남편과는 연애 2년끝에 결혼을 했구요 제가 한살많은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정말 어디가서 말도못하고 처음엔 제말에 수긍해주고 제편을 들어주던 남편이 이제는 그냥 그런갑다 하라면서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구는거에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판 남편이랑 같이 읽으면서 댓글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해보려고 올리는것이니 읽어보시고 정말 제가 이상한거지 아니면 그 시누가 이상한건..
네이트판은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아침밥을 안차려줘서 파혼을 요구하는 예비 남편, 아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ㄷㄷ 34여자예요.네이트 판 결시친 글 가끔 눈팅만 했었는데가끔 '설마 진짜인가?' 싶을 정도로 어이없는 글들 보고자작이라고 여겼는데 막상 저한테 이런 어이없는 일이 닥치니까부끄러워서 어디 말할 데도 없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네요..아직 혼인 신고도 안 했고, 말도 안 하고 있지만편의상 남편이라고 할게요.남편은 37이예요.지난 5월 말에 결혼식 올리고, 이제 막 신혼 여행 다녀왔어요.그런데 신혼 여행지에서 다투고, 혼인 신고도 하니 마니,파혼이니 이혼이니 서로 말도 안 하는 상태예요.신혼 여행 가서 아침에 조식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아침밥 얘기가 나왔어요.제가 일부로 결혼 전에 ..
네이트판 레전드 결시친 판톡 스토리 -시댁에서 밥먹다 빡쳐서 뛰쳐나온 판녀 이야기! 며느리를 나쁜년 취급하는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담은 썰톡톡레전드에서 재미있는 네이트판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남편 잘 만난줄 알고 좋은 남잔줄 알고 3년 연애하고 시집온 30대초반 아줌마입니다.지금은 예쁜 딸래미 엄마이기도 하고요..어제 시댁을 갔다왔는데 (10분거리) 드디어 참다참다 일을 냈습니다. 결혼 전 인사드리러 왔는데 시아버지가 저보고 대뜸 키가 몇인고? 하시더라고요그래서 제가 170입니다 그랬더니 아이고 크네 하시길래 칭찬인줄 알고 좋아했는데화장실갔는데 들리는 소리가 키큰 여자는 옛날부터 화양년이 많았는데 쟈도 그런 끼가 보이나?설마 잘못 들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그 순간 진짜 머리가 한대 띵 맞은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