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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레전드 - "딸아이를 입양보내자는 시어머니" 본편에 이은 후기 썰입니다. 이트판 결시친 레전드 빡침주의 이야기 - 시어머니... 아니 그 사람이 우리 딸을 입양보내래요. 제가 임신중일때는 아들 아니라고 지우라고까지 하시더니 이제는 애를 입양보내라네요. 아이가 많다고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시죠? ㅜㅜ네이트판 톡톡은 언제나 험난한 이야기들로 바람잘날이 없습니다. 흥미롭고 엽기 이야기들로 가득한 판톡 썰을 톡톡레전드에서 확인해 보세요. 시어머니가 자꾸 딸아이를 입양보내자고하세요정말 열이받고 제딸아이가 무슨잘못이 있나 억울하고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자꾸 나요앞서 말했듯 아들이 두명이고 딸아이가 한명입니다.너희가 세명을 어떻게키우겠냐, 돈은 어디서 공짜로나오냐, 딸아이는 입양보내고..
네이트판 레전드 이야기 - 엄마가 자꾸 제 적금을 탐내고 달라 하시면서 화냅니다 ㅜㅜ일찍부터 사회 생활을 시작한 주인공! 고깃집 알바를 하면서 나이에 비해 돈을 제법 모으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엄마의 심경에 변화가 생기는데 ...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평범한 고삼입니다. 방탈인건 알지만 너무 급해서 올리는거니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 우선 저는 어렸을적부터 알바를 많이 해왔습니다. 중학교 입학 후 부모님께서 이제 너도 경제관념이 생길 나이가 됐다 하시면서 엄마가 하시는 고깃집에 서빙 같은걸 도와드리고 조금의 돈을 받기로 한게 첫 알바의 시작이였습니다. 중3때부턴 저스스로 알바를 구해서 돈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시급이 센 고깃집 알바였습니다. 어린 나이라 사장님께서 고민을 많이 하셨는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