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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레전드 결시친 판톡 스토리 -시댁에서 밥먹다 빡쳐서 뛰쳐나온 판녀 이야기! 며느리를 나쁜년 취급하는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담은 썰톡톡레전드에서 재미있는 네이트판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남편 잘 만난줄 알고 좋은 남잔줄 알고 3년 연애하고 시집온 30대초반 아줌마입니다.지금은 예쁜 딸래미 엄마이기도 하고요..어제 시댁을 갔다왔는데 (10분거리) 드디어 참다참다 일을 냈습니다. 결혼 전 인사드리러 왔는데 시아버지가 저보고 대뜸 키가 몇인고? 하시더라고요그래서 제가 170입니다 그랬더니 아이고 크네 하시길래 칭찬인줄 알고 좋아했는데화장실갔는데 들리는 소리가 키큰 여자는 옛날부터 화양년이 많았는데 쟈도 그런 끼가 보이나?설마 잘못 들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그 순간 진짜 머리가 한대 띵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SPONSORED 네이트판의 흔한 레전드 에피소드 - 빡침주의!남자친구가 후배랑 모텔에서 나오는 것을 발견한 여친... 그러나 착한 여친은 이런 개새끼 남친의 변명을 이해해주는데 ㄷㄷ황당한 네이트판 막장 스토리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너무 고민이라 결국 글을 올리게 됐어요. 말주변이 없어서 제 감정이 잘 전달 될지 모르겠네요.필요한 얘기만 쓸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ㅠ.20대 초반 흔녀입니다. 작년 여름에 갑자기 지금사귀고 있는 남친한테 잘지내냐는 연락이 왔어요.그때는 사귀기 전이었고, 제가 고등학교 때 호감을갖고 있던 고등학교 동창이었거든요. 남친은 재수를했는데, 대학와서 동창 조회를 해보니 제가 나와서연락했다고 하더라구요.같은 대학이었던 거에요.그 당시에는 그렇게 온 연락이 너..